2012년 01월 29일
꽤 많은 인연이 흘러갔다
수없이 많은 인연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.
마음 한 구석이 짠한 느낌 외엔 별 관심조차 없이 흘러갔다.
결국 집착이라는 말 외에 뭘로 설명할 수 있을까.
그뿐이었는데.
변하고 변하고. 인연의 색깔도 구성하는 개체도.
10년 후에 이 반절이나 남아있을까.
한 명 남으면 많이 남은 거겠다 싶다.
그런 게다.
이 무감각함이 좋다.
더 무감각해지면 좋겠다.
고생한만큼 성과가 나오는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.
그뿐이다.
# by | 2012/01/29 16:04 | 사생활 | 트랙백


